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이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모처럼 공수에서 맹활약한 뒤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6회초 1사 주자 3루 상황 LG 구본혁 외야 플라이에 3루 주자 오지환이 홈인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오지환LGSSG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관련 기사반등 절실 LG, 김범석의 한 방 기대…염경엽 "컨디션 좋다"[PO2]홈런이 가를 승부…삼성 vs LG, '타자 친화' 라팍 지배할 팀은[PO]하루 쉬고 선발 등판한 고영표, 4이닝 1실점 '위력투'[준PO1]염경엽 감독 "유영찬 오늘 출전 불가…에르난데스가 마무리"[준PO1]88% 확률 잡아라…소총 부대 LG vs 마운드 앞세운 KT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