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kt 문상철의 희생번트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2루주자 장성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오지환LG프로야구잠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KIA 양현종, 제13대 야구선수협회장으로 선출…2026년까지 임기(종합)국대 박성한 vs 우승팀 박찬호…황금장갑 '유격수'도 뜨거운 경쟁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