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kt 문상철의 희생번트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2루주자 장성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오지환LG프로야구잠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관련 기사LG 트윈스, 러브기빙데이 진행…1억5000만원 기부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감격한 삼성 강민호 "KS까지 21년 걸렸다, 우승 도전하겠다"[PO4]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PO4]초반 뼈아팠던 2차례 도루 실패…LG, 자신하던 뛰는 야구에 '발목' [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