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한 LG 오지환…염경엽 감독 "후반기 첫 3연전 중 돌아온다"

손목·햄스트링 부상에 한 달 넘게 이탈…오늘 잔류군 출전
염경엽 "부상자 돌아오면, 치고나갈 한 번의 기회 온다"

부상 복귀가 임박한 LG 트윈스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부상 복귀가 임박한 LG 트윈스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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