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1). (KIA 제공)KIA 윤도현. (KIA 제공)관련 키워드KIA윤도현김도영서건창권혁준 기자 3년 간 기른 머리 '싹둑'…이유석, 소아암 환우 위해 모발 기부SSG, 日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 종료…박시후·최준우 MVP 선정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코너 불발에 구자욱도 대타로…부상 부담 지고 들어가는 삼성KIA-삼성의 KS, 1993년 이후 다시 성사된 영호남 라이벌전김도영의 '40-40' 향한 마지막 도전…오늘 NC전, '멀티홈런' 필요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