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대만으로 건너간다. (SSG 구단 제공)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주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추신수(가운데). (SSG 구단 제공) 관련 키워드이숭용감독ssg스프링캠프플로리다대만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SSG 활력소' 신범수 "5강 가능성 충분…최선 다해 힘 보탤 것"[인터뷰]'10연속 K 최다 타이' SSG 조병현 "기록 알았으면 1개 더 욕심 냈을텐데…"'골절 이겨내고 맹타' SSG 박지환 "조용히 있는 건 신인과 안 어울려"SSG 이숭용 감독 "당분간 선발 2루수는 박지환…정준재가 백업"이숭용 '산책' 효과 있네…SSG 오원석 "너무 자주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