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하고 대만으로 건너간다. (SSG 구단 제공)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주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추신수(가운데). (SSG 구단 제공) 관련 키워드이숭용감독ssg스프링캠프플로리다대만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10연속 K 최다 타이' SSG 조병현 "기록 알았으면 1개 더 욕심 냈을텐데…"'골절 이겨내고 맹타' SSG 박지환 "조용히 있는 건 신인과 안 어울려"SSG 이숭용 감독 "당분간 선발 2루수는 박지환…정준재가 백업"이숭용 '산책' 효과 있네…SSG 오원석 "너무 자주만 아니라면…"SSG 최정, '사직 몬스터' 넘겼다…이승엽 넘어 통산 468홈런 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