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투수 조병현이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프로 첫 승을 올린 뒤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조병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조병현SSG프로야구투수삼진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류중일 감독의 행복한 고민 "마무리로 누가 나을까요?"'류중일호', 김택연·박영현·김서현·조병현 등 '영건' 불펜이 뜬다김광현 등 SSG 투수 4명, 월간 MVP 도전…구자욱·홍창기와 경쟁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