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왼쪽 팔꿈치 수술 후 426일 만의 복귀전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서 5이닝 4실점 부진에 아쉬워 하고 있다. 2023.8.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복귀스프링캠프소문무성한화노시환원태성 기자 민주, 천막 투쟁 4일차…"윤 회견 보니 김건희 특검법 꼭 필요"野, 공천개입 추가 '3번째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종합)관련 기사'신구장 시대' 맞이하는 한화, 올겨울도 FA 시장 큰손 될까'괴물 투수' 류현진 '살림남' 등판…대전 집+4인 가족 일상 공개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LA 다저스, 3년 연속 지구 우승…'역전 결승타' 오타니 샴페인 파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