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왼쪽 팔꿈치 수술 후 426일 만의 복귀전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서 5이닝 4실점 부진에 아쉬워 하고 있다. 2023.8.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복귀스프링캠프소문무성한화노시환원태성 기자 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관련 기사'야구 영웅' 최동원을 그리며…제자 류현진 헌화로 더 빛났던 13주기'연장 끝 석패' 한화...류현진, 'LG 킬러' 명성 입증해야 할 때가 왔다'홈런 4방' KT, 한화 잡고 5위 자리 굳건…2.5게임 차 벌려폭염·올림픽 악재 이겨낸 프로야구, 사상 첫 1000만 관중 보인다양현종, 광복절에 '최다 탈삼진' 기록 도전…송진우 2048K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