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역전 적시타를 때린 뒤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권혁준 기자 '김태현 3억' 롯데, 2025 신인 10명 전원과 입단 계약 완료김연서,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관련 기사홈런-도루 없었지만…오타니, 역전 결승타로 다저스 지구 우승 견인18세 소년 "내 공 뺏겼다"…'최소 6.7억' 오타니 50호 홈런볼, 법정 간다양키스 저지, 4경기 연속 대포 '시즌 57호'…커리어 2번째 60고지 도전오타니, SD전서 56호 도루…이치로의 아시아 최다기록과 타이이토엔, '오이오차오타니쇼헤이스페셜에디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