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역전 적시타를 때린 뒤 포효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권혁준 기자 오세문 대한조정협회 회장 재선 성공…4년 더 한국 조정 이끈다대한검도회 제29대 회장에 조태원 前 대학연맹회장 당선관련 기사"오타니 5월까지 투수 안 시킬 것"…다저스 감독의 공언김혜성 영입한 다저스 단장 "수비·주루 강점…서울시리즈서 폭발력 봤다"'스타 군단'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치열한 생존 경쟁 예고오타니, '다저스행'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땡큐" 화답(종합)박찬호·최희섭·서재응·류현진에 김혜성도…'국민구단' 입지 굳힌 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