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 2024.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서장원 기자 우리카드, 풀세트 접전 끝 대한항공에 대역전승…현대건설은 5연승'뒷심 빛난'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짜릿한 역전승관련 기사한화 유니폼 입은 엄상백 "신축 대전구장서 우승 불꽃 보고파"한화, FA 투수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 계약…통 큰 행보 계속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4선발 체제' 류중일호…최신 트렌드인 '불펜 야구'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