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 2024.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서장원 기자 '마키 만루포' 일본, 베네수엘라에 재역전승…슈퍼라운드 2연승(종합)'비예나 26점' KB손해보험, 시즌 첫 연승…페퍼는 7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두산과 롯데, 정철원-김민석 맞교환…2대3 트레이드 단행최일언 야구대표팀 투수코치, 삼성 퓨처스 감독 선임한화 김경문호, 내년 2월 멜버른서 호주 대표팀과 3연전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아듀! 이글스파크'…한화, 야구장에 아이스링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