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수상 후 무대에 올라온 차명석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LG 염경엽 감독, 김인석 스포츠단 대표, 차명석 단장, 임찬규 등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임찬규LG 트윈스FA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관련 기사LG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돌아왔다…팀 연패 끊고 개인 5연승'허리 부상 완쾌' LG 임찬규, 19일 만에 1군 복귀…오늘 KT전 선발 등판'나성범 맹타' KIA, NC 꺾고 선두 수성…롯데, 최하위 탈출 눈앞(종합)책임감 강조한 LG 투수조장 임찬규 "목표는 많지만…공 하나하나에 집중"LG 스프링캠프의 최우선 과제…'실패한' 엔스를 에이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