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

오만·호주, 3차 예선 2경기 치른 뒤 감독 교체
각 조 6개 팀 중 4위만 올라도 월드컵 희망 있어

호주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그레이엄 아놀드. ⓒ AFP=뉴스1
호주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그레이엄 아놀드. ⓒ AFP=뉴스1

오만 대표팀의 야로슬라프 실하비 전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사퇴한 사령탑이 됐다. ⓒ AFP=뉴스1
오만 대표팀의 야로슬라프 실하비 전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사퇴한 사령탑이 됐다. ⓒ AFP=뉴스1

중국 대표팀의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사퇴 위기에 몰렸다. ⓒ AFP=뉴스1
중국 대표팀의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사퇴 위기에 몰렸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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