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LG 트윈스 제공)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의 디트릭 엔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디트릭 엔스염경엽 감독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잠실서 고전, 끝까지 몰아붙인 삼성…강민호 '솔로포'로 해피엔딩[PO4]푹 쉬고 나온 엔스,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PO4]타선 변화준 삼성, 디아즈-박병호-김헌곤 클린업…구자욱은 대기[PO4]'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