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LG 트윈스 제공)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의 디트릭 엔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디트릭 엔스염경엽 감독이상철 기자 정경호호 강원, 코치진 '10명' 구성 완료…K리그 팀 최대 규모머리 짧게 깎은 황선우 "2025년은 원점에서…홀가분하게 수영하고파"관련 기사LG, 새 외인 투수로 우완 요니 치리노스 영입…총액 100만 달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잠실서 고전, 끝까지 몰아붙인 삼성…강민호 '솔로포'로 해피엔딩[PO4]푹 쉬고 나온 엔스,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PO4]타선 변화준 삼성, 디아즈-박병호-김헌곤 클린업…구자욱은 대기[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