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박건우(오른쪽)와 맷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잠실구장을 방문,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을 관전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삼성 라이온즈 이성규(오른쪽)가 이틀 연속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FA 계약 후 처음으로 승리했다. 2024.5.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SSG 하재훈이 키움 김재웅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NC나성범홈런롯데신동빈 회장이성규이상철 기자 주전 입지 커진 이강인, 랑스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국내서 처음 개최된 AFC 시상식·콘퍼런스 성료관련 기사'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옥석 가리는 중요한 평가전…류중일호, 오늘부터 고척서 쿠바와 2연전'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