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박건우(오른쪽)와 맷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잠실구장을 방문,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을 관전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삼성 라이온즈 이성규(오른쪽)가 이틀 연속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FA 계약 후 처음으로 승리했다. 2024.5.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SSG 하재훈이 키움 김재웅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NC나성범홈런롯데신동빈 회장이성규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가을비 여파에…프로야구 대전·대구·광주 경기 우천 취소'SSG 활력소' 신범수 "5강 가능성 충분…최선 다해 힘 보탤 것"[인터뷰]최지민·윤영철·네일까지…'정규시즌 우승' KIA, KS엔 구원군도 온다'천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사상 첫 '200경기 매진'…최다 매진은 한화오타니 50-50 대업 달성, 김도영은 40-40 달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