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페디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NC 선발투수 페디가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데일리 MVP를 차지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NC가 9대5로 승리를 거뒀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페디골든글러브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장성우 6타점' KT, 마운드 무너진 삼성 12-5 대파관련 기사'KBO리그 MVP' 페디, MLB 재입성 반년 만에 트레이드 되나'톱클래스' 최정 향한 손아섭의 존경심…"강인한 체력·장타력 닮고파"NC, MLB 화이트삭스 1-0 제압…페디에 골든글러브 전달'로봇 심판' 반긴 NC 박건우 "일관성 있는 판정 기대돼"'류현진 이후 첫 한화 신인상' 문동주, 연봉 1억원…노시환 3억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