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심판' 반긴 NC 박건우 "일관성 있는 판정 기대돼"

스프링캠프 출국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NC 다이노스의 박건우. 2024.1.30/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건우. 2024.1.30/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NC 다이노스 박건우. 2023.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C 다이노스 박건우. 2023.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박건우(NC 다이노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박건우(NC 다이노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