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박건우. 2024.1.30/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NC 다이노스 박건우. 2023.10.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건우(NC 다이노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NC 다이노스박건우로봇 심판이상철 기자 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관련 기사손아섭, 통산 2505안타로 최다 안타 새 역사…'전설' 박용택이 직접 축하(종합)'류현진 첫 상대' NC 강인권 감독 "경험은 손아섭 뿐…타자들 의식 말고 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