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프로 18년차를 맞이한 NC 다이노스 손아섭. ⓒ News1 문대현 기자2017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의 모습. 손아섭(아랫 줄 우측 두 번째)과 최정(윗 줄 우측 두 번째)이 위 아래로 나란히 앉아 있다. 2017.1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최정야구선수NC다이노스SSG랜더스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대기록 퍼레이드, 후반기엔 양현종 차례…'33K' 더하면 송진우 넘는다전반기 최고스타는 김도영…최정·손아섭 KBO리그 새 역사 작성[전반기결산②]동료들이 본 '안타왕' 손아섭 "야구에 미친 선수…뭐든 해낼 줄 알았다"SSG 원클럽맨 최정 "서울시리즈 보며 해외 진출 못한 아쉬움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