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클래스' 최정 향한 손아섭의 존경심…"강인한 체력·장타력 닮고파"

프로 18년차에도 정상급 기량…"2년 연속 타격왕 도전"
NC 향한 박한 평가엔 "외국인 투수 2명 건재 해"

어느덧 프로 18년차를 맞이한 NC 다이노스 손아섭. ⓒ News1 문대현 기자
어느덧 프로 18년차를 맞이한 NC 다이노스 손아섭. ⓒ News1 문대현 기자

2017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의 모습. 손아섭(아랫 줄 우측 두 번째)과 최정(윗 줄 우측 두 번째)이 위 아래로 나란히 앉아 있다. 2017.1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17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의 모습. 손아섭(아랫 줄 우측 두 번째)과 최정(윗 줄 우측 두 번째)이 위 아래로 나란히 앉아 있다. 2017.1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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