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페디(왼쪽)와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NC 다이노스 제공)에릭 페디가 NC 다이노스 선수단으로부터 지난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받았다.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NC 다이노스시카고 화이트삭스프로야구에릭 페디이상철 기자 페예노르트 황인범, 데뷔전서 풀타임 활약…팀은 0-4 대패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관련 기사일본도 주목하는 'NC 홈런 기계' 데이비슨…"히로시마 방출 후 호성적"STL 간 페디, 이적 첫 등판서 5실점 부진…시즌 5패째'KBO리그 MVP' 페디, '전 삼성' 라이블리와 대결서 6이닝 무실점 승리'KBO MVP' 페디, 두번째 MLB 시범경기 등판서 3이닝 1실점 패전프로야구 NC, 日 아시안 브리즈와 평가전서 13-5 대승…박세혁 홈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