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페디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손아섭페디서장원 기자 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 수상관련 기사NC, 연이은 부상 이탈에 끝없는 추락…803일 만에 꼴찌로'톱클래스' 최정 향한 손아섭의 존경심…"강인한 체력·장타력 닮고파"'가을 돌풍' NC, 본격 새 시즌 준비…주요 과제는 '선발진 재편'다시 뛰는 NC, 스프링캠프 화두는 '경쟁'…주전 포수·선발진 싸움 치열강인권 NC 감독 "페디 없지만, 새로 온 두 외인도 제 몫 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