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주성 감독과 강상재, 이관희 선수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프로농구 이대성이 2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서울삼성썬더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 수상관련 기사용인시, 고림동 보평근린공원·물빛하늘소공원 주민에 개방원주시, 20일 올해 제1회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 개최축구 카드, 이젠 GS25·CU서도 판다…"스포츠 마케팅 경쟁 심화"부산 KCC, 19일 KT와 홈 개막전…사직실내체육관'무릎 부상' 클리퍼스 레너드, 2024-25 NBA 개막전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