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현수.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도입된 피치 클록. ⓒ AFP=뉴스1관련 키워드KBO리그로봇심판피치클록김현수정수빈박해민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일본 야구, KBO 로봇 심판·피치 클록 운영 견학실전 훈련까지 마친 프로야구, 다시 국내로…시범경기 주목'피치 클락' 도입되는 KBO리그…ML처럼 '대도의 시대' 재림할까피치클록·로봇 심판 시뮬레이션…KBO 심판위원회 1차 동계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