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대한민국 공격 1사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대한민국 박동원이 세리머니를 하며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3회초 대한민국 선발 임찬규가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돌려 세운 뒤 박동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리미어12박동원이재상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늦깎이 태극마크' 박동원의 재발견 "한국 야구 더 강해질 것"홈런 치고도 고개 숙인 박동원 "일본 상대 최선 다했는데 져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