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73도루를 기록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LG 트윈스 박해민.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피치클락메이저리그아쿠냐박해민정수빈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KLPGA투어 공동 다승왕 5인이 돌아본 2024시즌…내년 시즌 전망은관련 기사메이저리그, 이르면 2026년 ABS 도입…내년 스프링캠프서 테스트포수 손가락 사인 사라질까, KBO 사인 교환기기 배포…16일부터 활용'K-피치클락' 위한 TF 3차 회의 개최...8월 중 선수단 설문KBO, 피치클락 정식 도입 관련 선수들과 논의…"맞춤형 규정 설계"올해 프로야구 100G 기준 평균 관중 대폭 증가…경기 시간은 5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