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73도루를 기록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FP=뉴스1LG 트윈스 박해민.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피치클락메이저리그아쿠냐박해민정수빈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메이저리그, 이르면 2026년 ABS 도입…내년 스프링캠프서 테스트포수 손가락 사인 사라질까, KBO 사인 교환기기 배포…16일부터 활용'K-피치클락' 위한 TF 3차 회의 개최...8월 중 선수단 설문KBO, 피치클락 정식 도입 관련 선수들과 논의…"맞춤형 규정 설계"올해 프로야구 100G 기준 평균 관중 대폭 증가…경기 시간은 5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