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SSG 랜더스 단장. (SSG 랜더스 제공)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김강민이 9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성용SSG랜더스단장야구문대현 기자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관련 기사'이번 시즌 뒤 은퇴' 추신수 "감독직 전혀 생각 없었다…쓰린 과거 잊고 전진"1년 전 환희 대신 근조 화환…SSG, '쓱' 떠난 민심 되돌리기에 총력SSG 김성용 단장, R&D 센터장으로 재이동…"감독 인선·2차 드래프트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