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앤더슨이 3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후 포수 신범수와 대화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6.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o2차드래프트야구프로야구이적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한화서 현역 마친 김강민, 내년 SSG 홈구장서 은퇴식'지친 KT 불펜 희망' 우규민, 친정 향해 선전포고…"기다려 삼성"[준PO3]데뷔 첫 선발출전에 3안타…KIA 윤도현 "도영이 응원가에 힘 받아"'SSG 활력소' 신범수 "5강 가능성 충분…최선 다해 힘 보탤 것"[인터뷰]프로야구 SSG, 신인 드래프트 1R서 '포수 최대어' 강릉고 이율예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