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이어지던 'KS 공식' 깨졌다…삼성·두산 이어 SSG도 탈락

2000년부터 2022년까지 SSG(SK)·삼성·두산 중 한 팀은 KS 진출
SSG 탈락으로 LG·KT·NC 남아…셋 없는 KS는 1999년 이후 처음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 김원형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 김원형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첫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과 함께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삼성 선수들이 관중석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첫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과 함께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삼성 선수들이 관중석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9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에게 패배한 두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9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에게 패배한 두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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