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첫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과 함께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삼성 선수들이 관중석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에게 패배한 두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SSG삼성두산권혁준 기자 '5위 결정전 성사' SSG 이숭용 감독 "이기려는 마음이 하나로"20년 프로 생활 '사실상' 마친 추신수 "이제 뒤에서 응원하겠다"관련 기사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사상 첫 5위 결정전 성사…KT-SSG, 내일 수원서 단판 '끝장 승부'정규리그 1위지만 3팀에 상대전적 열세…강팀에 더 강했던 KIA2경기 남았는데 승무패 같은 KT-SSG, 사상 첫 5위 결정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