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딥페이크' 삭제 요청 726건…"신상 유포시 삭제 지원"

신영숙 차관, 여가위 회의서 "전년도 피해 지원 수 넘어"
상담 전화번호 '1366' 통합 검토…"여러 부처와 협력"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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