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후 서울의 한 거리에서 작업중인 노동자가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더위폭염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겨울 배추·무, 작년보다 1.5~2배 비싸…"가을 늦더위 영향"역대급 폭염에 시간당 100㎜ 극한호우…사계절 내내 뜨거웠다'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천정부지 치솟은 장바구니 물가, 소비자 부담↑ [2024 식음료결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