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점심 시간 빈 사무실 노려 오메가 시계 등 훔친 남성절도죄로 이미 세 차례 징역형…"동종 전과 다수" 징역 2년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절도유수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강의구 전 부속실장 내달 재판 시작'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대법으로…쌍방 상고관련 기사'자연사'로 끝날 뻔한 할머니 살인, CCTV도 안 열어본 경찰[사건의 재구성]초코파이 하나에…어쩌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각박해졌을까?[사건의 재구성]'여왕벌' 한 마리가 부른 참극 [사건의 재구성]7년간 3번의 실형 20대…공항 폭파 협박으로 다시 감방행"가족처럼 대해 줬는데"…배신으로 끝난 20년 은혜[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