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 2023.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남현희전청조모욕죄고소서울성동경찰서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홍유진 기자 크리스마스이브 강추위 계속…내일 낮부터 차차 풀려[퇴근길날씨]"'계엄 트라우마' 당신도 그런가요?"…병무청 문자에도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