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관련 키워드문다혜서울용산경찰서김민수 기자 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명령 따랐으니 무죄?"…계엄군 명령 거부한 제주 '쉰들러리스트'조윤형 기자 [영상] 좀비처럼 돌격하다 드론·집속탄에 당해…美 "북한군, 쿠르스크서 수백명 사망"[영상] "HID, 계엄날 서울 대기" 정보사령관 인정…동원된 북파공작원 뭐길래?관련 기사'문다혜 음주운전' 수사 중인 서부지검, 불법 숙박업도 맡는다문다혜·김정숙 소환 불발에 檢, '문재인 소환카드' 꺼낼까?'불법 숙박업' 문다혜, 지난 주말 경찰 조사받아 "수사 협조적"'음주 운전' 문다혜 검찰 송치…주차위반·신호위반 등 통고처분김봉식 서울청장 "문다혜 이번 주 송치 예정…법리검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