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0일 오전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A 씨(39)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파타야드럼통살인납치살인태국납치살인살인이기범 기자 "교제폭력·딥페이크 대응 강화"…전국 여청 경찰관 300명 머리 맞대[단독]차에 불 붙인 경찰 간부…경찰청, '갑질 의혹' 진상조사 나서관련 기사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송환…구체적 공모 퍼즐 맞춰질듯[뉴스1 PICK]'파타야 살인' 마지막 범인, 드디어 잡혔다…한국 강제 송환'파타야 살인' 송환…국내 검거 공범 '혐의 입증' 탄력 받나'파타야 드럼통 살인' 캄보디아서 잡힌 20대 피의자…국내 송환파타야 살해 20대 첫 공판…"나머지 2명이 모두 범행"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