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0일 오전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A 씨(39)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파타야드럼통살인납치살인태국납치살인살인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관련 기사'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송환…구체적 공모 퍼즐 맞춰질듯[뉴스1 PICK]'파타야 살인' 마지막 범인, 드디어 잡혔다…한국 강제 송환'파타야 살인' 송환…국내 검거 공범 '혐의 입증' 탄력 받나'파타야 드럼통 살인' 캄보디아서 잡힌 20대 피의자…국내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