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A 씨(39)가 24일 베트남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 성산구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동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인피의자송환공모구속강정태 기자 명태균 측 "강혜경 모순된 진술들 탄핵할 것"…변호사 추가 선임'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12월3일까지 구속 기한 연장관련 기사'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구속 기소…3명 모두 재판 넘겨져'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4월 총선 '공직선거법' 위반 1279명 송치…6명 구속'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증거인멸 염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심사 출석…"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