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A 씨(39)가 24일 베트남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 성산구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동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인피의자송환공모구속강정태 기자 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송환…구체적 공모 퍼즐 맞춰질듯창원시, 530㎜ 폭우에 해양쓰레기 40톤 밀려들어…수거 총력관련 기사[뉴스1 PICK]'파타야 살인' 마지막 범인, 드디어 잡혔다…한국 강제 송환'파타야 드럼통 살인' 마지막 피의자 검거…베트남서 송환'파타야 살인' 국내 송환 20대, 혐의 일부 인정…"살인은 가담 안해"'파타야 살인' 20대 공범 2명 병합 첫 재판 열려'파타야 살인' 20대 구속 기소…강도살해·시체손괴 등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