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마지막 피의자 A 씨(39)가 지난달 26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인살해사건마지막피의자송치보이스피싱강정태 기자 경남개발공사,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ESG 경영 성과창원시의회, '경기악화 대책 결의안' 부결…'이재명 재판 촉구'는 채택관련 기사플라스틱통 시멘트 속 韓남성...'파타야 살인' 3명 사형·무기징역 구형'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구속 기소…3명 모두 재판 넘겨져'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증거인멸 염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심사 출석…"죄송합니다"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송환…구체적 공모 퍼즐 맞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