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27)가 조사를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동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피의자국내캄보디아송환혐의입증탄력강정태 기자 명태균, 비공개 보석 청구 심문…인용 여부 이르면 이번주 결론검찰, 강혜경 18일 만에 재소환…오세훈 여론조사 관련관련 기사플라스틱통 시멘트 속 韓남성...'파타야 살인' 3명 사형·무기징역 구형'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구속 기소…3명 모두 재판 넘겨져'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4월 총선 '공직선거법' 위반 1279명 송치…6명 구속'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증거인멸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