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27)가 조사를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동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피의자국내캄보디아송환혐의입증탄력강정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3일, 토)…아침 최저 -3도 쌀쌀속도내는 '명태균 의혹' 수사…검찰 칼끝 어디로관련 기사'파타야 살인' 마지막 피의자 구속 기소…3명 모두 재판 넘겨져'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 통해 만났다4월 총선 '공직선거법' 위반 1279명 송치…6명 구속'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증거인멸 염려"'파타야 살해' 마지막 피의자, 구속심사 출석…"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