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교육부는 현재 운영하는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를 딥페이크 등 신종 학교폭력 유형에 적극 대응하도록 개편한다. 또 사안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 신고체계, 신고센터 및 신고 전화번호를 지속해서 학교 현장에 알려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딥페이크공포딥페이크성착취물교육부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남해인 기자 "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나도 학생"…65년 돌아 고사장 앞에 선 최고령 수험생[2025수능]관련 기사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처벌…관보 게재 즉시 시행"미흡해도 일단 통과"…국회의원들이 일하는 법[기자의눈]딥페이크 소지·시청 처벌법…'알면서' 문구 넣었다 뺐다 촌극딥페이크 성착취물 1300개 뿌려…'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 기소또래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성 착취물 제작한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