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사진 올리면 OO영상 만들어줌"…10대 파고든 딥페이크 범죄

'겹지인' 노린 불법합성물 텔레그램 채널 성행…피해학교 300곳
올해 서울경찰청에 입건된 10대 피의자만 10명

텔레그램을 통해 지인 대상 딥페이크 불법합성물을 제작·유포하는 모습. (독자 제공)
텔레그램을 통해 지인 대상 딥페이크 불법합성물을 제작·유포하는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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