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이 열리는 27일 오후 헌법재판소 안내실 앞에 방청권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 뉴스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탄핵심판윤석열계엄박혜연 기자 "역사의 현장" 4시간 기다림 끝에 헌재 방청…"尹, 수사받아야"'체포조 의혹' 물고 늘어지는 검찰…'내란 수사' 동력 약화 우려이강 기자 '尹 A4지 전달' 안가 CCTV 압색 불발…경호처 대치 세 번째(종합)'尹 A4지 전달'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도 사실상 불발…철수 수순관련 기사믿었던 최상목마저 반기?…재판관 임명 난관 닥친 민주초유의 '대행 탄핵'에 1480원 뚫은 환율…참고서 없는 한은 '고심'변호인단 꾸린 윤 대통령 공수처 출석?…불응시 체포영장 불가피[기자의눈] 비상계엄 앞에서 엇갈린 두 행정부 2인자도심 곳곳 '尹 찬반' 집회, 韓 탄핵·헌재 첫 공방 여파 '과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