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화장실에 불법촬영 방지 홍보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수습 기자11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에 안심거울이 부착돼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수습 기자관련 키워드불법촬영홍대경찰청경찰몰카성범김예원 기자 '황금손' 김예지 선수가 뽑은 로또 1등…'7·11·24·26·27·37'"윤석열 퇴진" vs "이재명 구속"…광장 사이 갈라진 목소리임여익 기자 '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1세대부터 MZ 탈북민까지…통일부, '북한인권 토크콘서트' 개최관련 기사3분 만에 오토바이 4대 '범칙금 3만원'…핼러윈 순찰 동행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