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화장실에 불법촬영 방지 홍보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수습 기자11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에 안심거울이 부착돼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수습 기자관련 키워드불법촬영홍대경찰청경찰몰카성범김예원 기자 "임산부 배지 만원에 구해요"…임산부의 날 '씁쓸한 자화상'이혼소송 박지윤·최동석 "SNS 사진이 불륜 증거?"…판례 보니임여익 기자 "한겨울에도 김일성 동상 닦아야"…탈북 학생이 전한 北 실상北, '접경지 요새화' 속 노동당 창건일 차분하게 결속관련 기사'안전한 핼러윈'…CCTV로 인파밀집 위험징후 감지·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