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를 앞둔 주말인 26일 오후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경찰관들이 순찰 도중 '차 없는 거리'로 진입한 오토바이를 붙잡아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뉴스1 남해인 기자 핼러윈 데이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경찰이 인파 사고를 대비한 근무를 서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서울경찰청기동순찰대순찰핼러윈남해인 기자 아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북 눈 소식[오늘날씨]"지난 대선 때 시끄럽더니, 건진법사 법당 몰랐다"…주민들 '당혹'관련 기사'탄핵 위기' 조지호 경찰청장, 그때 판단 미뤘더라면[이승환의 노캡]술 아무나 24시간 살 수 있었던 무인점포, 경찰 순찰에 딱 걸렸네문 잠긴 공장 '달달달' 재봉틀 소리…비밀통로 딱걸린 '짝퉁 공장'[뉴스1 PICK]인파 쏟아진 핼러윈 주말…총력 안전대응에 사고 이상 無고속도 5중 추돌…화재 차량 발견한 부산경찰, 신속진화 대형사고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