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공원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시청역집단 트라우마김예원 기자 '1조 불법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회장 검찰 송치'은평구 주택가 흉기 난동' 3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