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수위 높다고 동물 학대 못 막아"…양형기준 말고 '이것'도 필요하다

양형위, 동물 학대 양형 기준 설정 합의…내년 3월 적용
"동물 소유권 박탈·분리 인프라 필요…민법도 개정해야"

한국동물보호연합 소속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학대 강력처벌 촉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7.8.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소속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학대 강력처벌 촉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7.8.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을 맞아 정당과 후보들에게 '동물복지' 정책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을 맞아 정당과 후보들에게 '동물복지' 정책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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