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혜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전장연. 24.06.04 ⓒ 뉴스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전장연권리스티커지하철경찰조사임윤지 기자 탄핵에 올스톱된 민생 법안…여야, 합의 처리 공감대 이루나민주 "국힘, 지저분한 당권 싸움…배신자 색출 대신 석고대죄"관련 기사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스티커 부착 전장연 '전원무죄'에…" 떼다 산재 처리까지 받았는데"'지하철역 스티커 수백 장 부착' 전장연 대표 벌금 500만원 구형'이동권 요구' 스티커 수백장 역 승강장에 붙인 전장연 3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