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자신들의 요구가 적힌 스티커가 떼어지자 그 위에 스티커를 덧붙이고 있다. . 2022.8.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전장연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김예원 기자 국적 취득 위해 '위장 결혼' 중국 여성, 남성 연금 3년치 수령 벌금형경찰, 해피머니 본사 또다시 압수수색…"증거 자료 확보"관련 기사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스티커 부착 전장연 '전원무죄'에…" 떼다 산재 처리까지 받았는데"지하철역에 스티커 붙인 전장연 대표 무죄…"재물손괴죄 성립" 검찰 항소'지하철역 스티커 수백 장 부착' 전장연 대표 벌금 500만원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