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건 유가족 "내 새끼 살려내"…김광호 "애도 표하나 무죄"(종합)

검찰 "인파 위험성 인지"…김광호 "불가능, 과도한 책임"
유가족, 김 전 청장 머리 뜯기도…"재판 끝까지 지켜볼 것"

'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유가족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으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유가족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으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유가족들이 재판에 출석하는 김 전 청장에게 항의한 뒤 오열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유가족들이 재판에 출석하는 김 전 청장에게 항의한 뒤 오열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과 관련한 유가족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과 관련한 유가족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