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유가족들이 재판에 출석하는 김 전 청장에게 항의한 뒤 오열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과 관련한 유가족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김광호서울경찰청이태원참사김민수 기자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차량 탑승…문다혜씨 사고 전 CCTV(영상)검찰, '선거법 위반 의혹 ' 이정헌 의원 무혐의 처분김예원 기자 "가슴이 웅장해진다"…펑펑 불꽃마다 100만 인파 환호성이번 주 로또 1등 12명 22억씩…당첨 번호 '7·10·22·29·31·38'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유가족 "김광호, 직무유기…준엄한 法 심판 기대"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 "사전 대책 가장 큰 책임"(종합)검찰, 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이태원참사 예측 가능"(상보)'이태원 참사' 김광호에 금고 5년 구형…류미진 금고 3년 구형(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