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와 관련한 유가족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열린 수심위에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및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기소 여부를 판단한다. 대검 규정상 수사심의위 판단은 권고 성격이어서 검찰이 이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강제성은 없다. 2024.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김광호서울경찰청장서부지검이기범 기자 "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야당 "경찰 과잉 진압에 박홍배 의원 부상"…경찰청 항의 방문김민수 기자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15일 정오 절정추석 연휴 둘째날 '최고 35도' 늦더위…곳곳 비·소나기[오늘날씨]관련 기사'김건희 명품백' 결론 이원석 총장 임기내 힘들듯…수심위 또 열려'이태원 참사' 유가족 "김광호, 직무유기…준엄한 法 심판 기대"검찰, 前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책임 커"…유족 '탄식'(종합2보)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 "사전 대책 가장 큰 책임"(종합)검찰, 김광호 前서울청장 금고 5년 구형…"이태원참사 예측 가능"(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