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쇼트커트' 포기한 이유…"짧은 머리=페미 편견, 불이익 걱정"

짧은 머리 아르바이트생 폭행 사건에 여성들 '불안' 호소
"짧은 머리가 죄냐" 온라인에선 '쇼트커트 챌린지' 확산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한 편의점(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한 편의점(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