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60여개 여성단체 등으로 구성된 '여성혐오 범죄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연대단체 일동'이 15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의점 폭행범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3.12.15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진주편의점폭행범페미재판유치장난동여성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관련 기사진주 편의점 여성 알바 폭행범 징역 3년 선고에 검찰 항소진주시, 편의점 알바 폭행 피해자 돕다 중상 입은 50대 '의상자' 추진"페미는 맞아야 해"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범에 징역 5년 구형'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 폭행범 신상 공개 청원 오늘 마감…5만명 넘겨'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 폭행범 신상공개 청원 5만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