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이 29일 오후 충북 단양에 위치한 시멘트 제조사 주변의 집단운송거부 현장을 방문해 경찰의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2022.11.29/뉴스1관련 키워드윤희근윤희근경찰청장경찰청장업무개시명령화물연대총파업화물연대조현기 기자 기재위,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합의 불발…"한 번 더 논의 진행"여야 '사도광산 반쪽 추모식' 한목소리 비판… "일본에 강력 항의해야"관련 기사이세웅 평안북도지사 재산 1225억…주현 전 산업연구원장 152억 신고대법 "수심위 공개, 공익 차원서 필요"…채상병·김건희 수심위는?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일지]'이태원 참사' 당일부터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선고까지"내 인생 망가뜨렸다"…구애 안 받아주자 화장실 침입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