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빙자한 동물학대 강력 처벌"…동물단체 등 경찰서에 의견서 제출

동물자유연대, 설채현 수의사 등 전문가 50인
유튜버 A씨 처벌 촉구하는 탄원서·의견서 전달

동물보호단체를 비롯해 수의사·훈련사로 구성된 전문가 모임이 최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된 유튜버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와 의견서를 화성동탄경찰서에 전달했다. (사진 국회 전자청원 갈무리)
동물보호단체를 비롯해 수의사·훈련사로 구성된 전문가 모임이 최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된 유튜버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와 의견서를 화성동탄경찰서에 전달했다. (사진 국회 전자청원 갈무리)

동물자유연대와 설채현 수의사는 지난 2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은 말로 할 때'라는 주제로 강압적인 훈련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동물자유연대와 설채현 수의사는 지난 2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은 말로 할 때'라는 주제로 강압적인 훈련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