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29곳이 연합한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SMACC)은 최근 가짜 동물 구조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기찻길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되는 영상의 한 장면(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은 실제와 가짜 구조 영상을 판단하는 3가지 지표를 제안한다. (소셜미디어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학대동물보호동물구조동물영상강아지고양이한송아 기자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반려동물 건사료, 기름에 튀겨서 해롭다고?…사실일까관련 기사발로 차고 목줄로 매다는 게 훈육?…유명 유튜버, 동물학대로 고발돼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9층서 강아지 던졌는데 집행유예, 솜방망이 처벌"…동물단체, 비판늙고 병든 반려견 때리는 영상 찍혔는데…견주 "학대 안 했다"경기특사경 '먹거리·동물보호' 생활밀접범죄 집중수사